공익적시민활동을 지원하는
대전풀뿌리시민센터

대전광역시 중구 테미6길 90 (대사동 248-271)
Tel. 042) 223-9924
Fax. 042) 222-0906
따뜻하게 맞아준 풀뿌리사람들
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에 위치해 있는 풀뿌리 시민 센터. 나눔의 경제를 실천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들을 찾아나서는 세잎클로버 팀을 그들은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입구에 쓰여 있는 환영의 문구와 함께 시작한 풀뿌리 시민센터에 대한 취재는 그 환영만큼이나 따스하고 친절한 풀뿌리 사람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 시민센터 입구에 붙어 있는 사회적기업 블로그기자단 환영문구
소박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건물디자인을 품에 안고 있는 풀뿌리 시민센터는 지상 2층과 지하 1층의 규모로 마을어린이 도서관 협의회와 대전청소년체험 또래학교, 품앗이 솜씨공방, 대전시민사회연구소 등 사회적기업 설립을 준비하는 기관들이 입주해 있었다.
풀뿌리 사람들은 공익적 시민활동을 지원하는 중간지원기관으로 지역재단운동을 지향하는 사단법인이다. 공익적 시민활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전문가와 협력자를 찾아주며, 생활상의 문제를 공동체적으로 극복하는 생활협동조합의 설립과 공익적이면서 생산적인 사회적 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고 시민스스로의 배움과 실천의 장을 마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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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뿌리시민센터의 사무실 모습 |
풀뿌리사람들의 사업
100개의 마을주민조직, 100개의 사회적 기업, 100개의 공익활동네트워크, 100인의 풀뿌리지도자를 만들기 위해 마을과 일터 속에서 믿음과 희망을 열여갑니다. 그리고 공익적 시민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생활에 기초한 대안 공동체운동을 펼친다.
- 공간지원 : 작은 풀뿌리단체의 모임 및 사무 공간 지원
- 홍보지원 : 작은 풀뿌리단체의 홍보 협력
- 공모컨설팅 : 각종 기금공모사업 정보 포털의 운영 및 컨설팅
- 공익사업기금조성 : 공익 활동을 위한 기금 조성 및 운영
- 각종 교육 : 사회적기업과 같은 공익활동조직 설립, 인큐베이팅

▶ 강의실을 소개해주시는 키움지기 김현자님
행복한 인터뷰
기분 좋은 환영인사와 함께 시작한 풀뿌리 시민센터의 방문은 사회적 기업에 대해 무지한 어느 누가 보아도 공익 단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서민적인 센터 안의 모습이 첫 눈에 들어왔다. 반갑게 맞이하여 주는 풀뿌리 사람들의 표정과 웃음에서 단순한 이익이 아닌 행복한 이익을 꿈꾸는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착한 마을, 착한 일터, 행복한 세상을 열어갑니다.”라는 그들의 운영철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풀뿌리의 황유미 이음지기님과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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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풀뿌리시민센터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
공익적 시민활동을 지원하는 풀뿌리사람들은 마을에 기초한 대안공동체 운동을 벌이며, 공익적 시민운동의 질적 발전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가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 주는 단체입니다. 일본의 NPO 단체와 비슷한 일을 하는 곳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작은 풀뿌리 단체들이나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는 단체들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과 맞춤형 지원 등의 활동을 하는 곳이다. 시민들 누구나 각종 모임과 교육 행사를 가질 수 있고 인터넷과 빔프로젝트도 사용할 수 있으며 각종 풀뿌리 단체들은 온라인 소식지 만들기, PPT 활용기법 강좌 등 IT교육도 받을 수 있다.
Q2. 사회적 기업이 이곳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가?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는 단체에게 경영 컨설팅과 맟춤형 지원, 공간지원 등을 해주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는 단체가 입주해 있고, 인큐베이팅 중에 있다. 사회적 기업의 경우 일반 기업과는 다른 경영 방식이 필요하고, 설립 목적에 맞는 다양한 운영 방식이 필요한데 이러한 것들에 대한 교육과 도움을 주고 있다.
Q3. 앞으로 센터에서 추진하려는 일은 무엇인가?
최근 센터에서 계획하고 있는 사업은 청년창업 지원이다. 20~3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업문제에 대해 서로 대화하고 같이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청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대전지역 청년들의 일자리에 대한 고민들 같이 공유하여, 대기업취업이나 공무원준비 같은 막연한 취업준비가 아닌 스스로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간을 만들 생각이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사회적 기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에 있다.
Q4.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은 어떤게 있나?
센터가 6월에 개관하여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고, 센터에서 도와줄 수 있는 단체를 찾는 것이 어렵다. 기부자를 찾는 일과 지속적 연계를 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낀다.
Q5.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
지역에 꼭 필요한 일을 한다는 것에 많은 보람을 느낀다.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했던 일을 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하다. 지역에 많은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많은 사람들이 센터를 이용하고 도움을 주고받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착한 마을, 착한 일터, 행복한 세상!
남이 아닌 자신의 깨달음과 변화 그리고 참여로 세상을 바꾸자는 꿈!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먼저 착한 마을, 착한 직장부터 만들어 보자는 꿈! 화폐가 아닌 협동과 나눔으로 ‘사람’이 희망이 되자는 꿈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과 속 씨는 몇 개인지 알 수 있지만, 사과 씨 속의 사과는 몇 개인지 알 수 없습니다. ‘풀뿌리사람들’이 뿌리는 희망의 씨앗들이 싹터 우람한 나무로 자라기 위해 힘을 거들어 주십시오. 돈과 힘, 지혜와 네트워크를 보태주십시오.
풀뿌리는 우리네 삶의 터전이며 낮은 곳, 작고 흔한 것 속에 숨어 있는 희망의 씨앗을 찾는다는 풀뿌리 사람들. 자신의 목표의식과 꿈을 잃어가는 많은 젊은이들과 공익적 시민활동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그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행복한 일터, 행복한 세상이 만들어 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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