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축하합니다!^^
풀뿌리사람들과도 인연을 맺고 있고,
늘 우리에게 열정과 도전으로 감동을 주는 이들이어서
풀뿌리시민센터 블로그에 소개하고, 축하를 나누고 싶습니다.
[공감만세]는 풀뿌리시민센터의 인큐베이팅 방에 입주하고 있습니다.
[아이엠궁]은 '2009청년사회적기업가아카데미'를 통해 풀뿌리사람들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습니다.
대전에 이런 멋진 20대들이 있습니다!
함께 응원해주시고,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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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한국청년상 특별상
공감만세 (http://cafe.naver.com/riceterrace)
공감만세(공정함에 감동한 사람들이 만드는 세상)는 대학생 자발적 모임으로, 착한여행을 주제로
어떻게 하면 공정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신나는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2009~2010년 국내와 필리핀에서 세계문화 유산 복원에 관한 공정여행을 진행하였고, 일부
수익금으로 필리핀의 빈민촌의 아이들에게 영어책과 심리치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였다.
아이엠궁 (http://club.cyworld.com/imkung)
아이엠궁은 충남대 대학생들이 중심이 된 사회적기업으로, 대전지역 대학들이 인접한 궁동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중심의 대학가 마을만들기를 위해 발로 뛰고 있다.
아이엠궁의 비지니스 모델은 톡톡 튄다.
궁동 상점 사이의 협력 관계 돕는 ‘품앗이 쿠폰’ 발행을 시작으로, 충남대 기숙사 학생들이
궁동까지 오고가게 하는 야간셔틀버스 ‘꿈을 공유하는 드림버스’, 월 1회의 문화이벤트
‘궁 아르테’를 진행하고 있다. 또 다문화 고객을 위한 ‘외국인의 날’, 남녀 학생의 만남을 돕는
‘헌팅 이벤트’, 충남의 문화예술인들의 공연과 일반인들의 만남을 돕는 ‘문화예술인의 날’,
기업체와 대학생들의 만남을 위한 ‘기업인의 날’ 등을 기획해 궁동을 지역 창조적인 문화의
중심 거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 다른 지역 수상자들
딜라이트 (http://www.delightproject.co.kr)
딜라이트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기업을 고민하던 청년들이 모여 ”돈이 없어 듣지
못하는 외로운 사람이 없는 세상”이라는 비전으로 2009년 1월에 설립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의 저소득 난청인들은 사회보장 시스템 부재와 소수 외국계기업의 보청기 시장
독과점탓으로, 듣지 못해 소외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딜라이트는 기존 보청기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질 좋은 디지털보청기를 개발 하였으며, 저소득 난청자들에게는
정부의 지원금만으로도 쉽게 보청기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보급할 계획이다.
현재는 대량공급을 위한 준비와 난청노인들이 쉽게 보청기 정보 접근하고 관리 받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맥놀이 (http://cafe.naver.com/maknoli)
맥놀이는 사회를 바꿔나가기 위해서는 20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문화를
통해 20대의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인권을 지켜나가는 청년단체이다.
인권 의식을 환기시킬 수 있는 공연을 공동 창작으로 만들어 대학로 극장, 용산참사현장 등에서
공연하였고, 특히 2010년에는 6.2지방선거 투표참여 캠페인과 20대가 직접 인권을 소재로
역할극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를 실행하였다.
빅이슈코리아 (http://bigissuekr.tistory.com)
‘빅이슈코리아’는, 2008년 말 해외에서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는 잡지(빅이슈)를 미리 접한
청년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빅이슈코리아 창간 준비 모임’을 만들어 일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후 2009년 홈리스(homeless)들을 돕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 ‘거리의 천사들’내의 사업단이
되면서 사회적기업으로 틀을 갖추고 올해 7월 5일 창간호를 발행하게 되었다.
현재 20여명의 활동가와 약 100여명의 재능기부자가 동참하고 있으며, 그 결과 35명 이상의
노숙인이 잡지판매를 통해 자활 시작하고의 거리를 떠나 정주공간을 찾을 기회를 갖게 되었다.
터치포굿 (http://www.touch4good.com)
터치포굿은 2008년 세 명의 청년들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설립한 사회적 기업으로,
버려지는 것들의 가치를 높이는 업사이클링(upcycling)제품을 제작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주로 지하철광고판, 자전거타이어, 현수막 등을 재료로 가방과 지갑, 생활용품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는 환경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또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사업도 참여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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